[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영화 ‘암살’이 광복 70주년을 맞은 오늘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독립 운동가들의 항일무장운동을 다룬 영화 ‘암살’은 오늘 오전 8시 누적 관객 수 1,009만여 명을 기록해 개봉 25일 만에 천만 관객을 넘어섰다.올해 개봉 영화 중 천 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 영화는 ‘암살’이 처음이다. 역대 한국영화로는 12번째 천만 관객, 외화를 통틀어서는 16번째이다.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은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위해 모인 독립운동가들과 임시정부요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전지현과 이정재, 하정우 등이 출연했다. 순제작비가 180억원에 달하는 대작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최동훈 감독은 2012년 ‘도둑들’에 이어 연속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영화를 만들어 ‘해운대’와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에 이어 ‘천만 영화’ 두 편을 만든 감독이 됐다.최동훈 감독은 “나에게는 도전이자 정말 오랫동안 만들고 싶었던 작품이었다”라며 “관객들과 뜻 깊은 소통을 나눈 것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암살 광복절에 천만 돌파, 의미 있는 관객수네”, “암살 광복절에 천만 돌파, 축하합니다”, “암살 광복절에 천만 돌파,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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