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CJ헬로비전이 오는 15일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콘텐츠 특집관을 선보인다.

CJ헬로비전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자사의 케이블방송 ‘헬로tv’와 N스크린 서비스 ‘티빙(tving)’에 각각 ‘한국영화 특집관’과 ‘광복절 테마관’을 신설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헬로tv’에서는 올 상반기 해외 대작들 속에서도 선전한 우리 영화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특집관 ‘대한민국 영화 만세’에서는 제2연평해전을 다룬 ‘연평해전’,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국제시장’과 지난 6월 개봉한 ‘극비수사’, ‘소수의견’ 등 다양한 최신 한국작들을 서비스 한다. 특집관 이용자 전원에게는 콘텐츠 이용금액 만큼의 ‘TV코인’이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티빙(tving)’에서는 자유와 평화를 위한 투쟁을 담은 영화 20편을 엄선한 <자유·평화 영화 테마관>을 구성했다. 투표권 투쟁을 위한 마틴 루터 킹의 이야기 ‘셀마’, 인종차별에 항거한 넬슨 대통령의 일대기 ‘만델라: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 등을 한데 볼 수 있다.

CJ헬로비전 관계자는 “광복 70주년을 경축하는 범국민적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의미 있는 특집관을 마련했다”고 설명하고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뜻 깊은 광복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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