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피투게더' 인스타그램
사진: '해피투게더'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안내상의 발언이 화제다.지난 13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백투더스쿨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선 연예계의 대표적인 ‘뇌섹남녀’ 안내상-우현-김정훈-황석정-김성경이 출연해, 추억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교복미팅’ 콘셉트로 유쾌한 학창시절 폭로전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황석정-김정훈은 서울대, 안내상-우현-김성경은 연세대라는 ‘반전 학벌’을 공개해 이들의 학창시절 토크에 강렬한 임팩트를 더했다.특히 황석정은 학창시절, 안내상과 같은 극단에서 활동했던 인연을 밝히며 “아마 내가 안내상 선배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여자일지 모른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어 안내상은 “연극을 그만두려는 마음을 먹고 술을 마시는데 황석정이 왔다. 황석정이 술을 마시고 노는데 그 끼가 미친X 같더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나아가 안내상은 “황석정이 한 번 놀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함께 미친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박미선은 “우리도 한 번 미쳐보면 안돼요? 나 한 번 망가져보고 싶어”라고 호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스타들의 진솔한 토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만드는 ‘해피투게더 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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