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김정훈의 발언이 화제다.지난 13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는 연예계 대표 뇌섹남녀 5인방 안내상, 우현, 김정훈, 황석정, 김성경이 출연해 5인 5색 추억 토크를 전했다.이날 방송에서 ‘백 투 더 스쿨’ 특집으로 꾸며져 서로의 학창 시절에 대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김정훈은 서울대 치의대학 자퇴한 것에 대해 "활동을 하게 되면서 학교를 거의 못나갔다"고 고백했다.이어 "한 학기 세 번 빠지면 F인데 세 번을 갈까 말까였다"며 "교수님을 찾아갔더니 '네 부주의로 환자가 사망하면 누구 잘못이냐'더라. 그 얘기 듣고 할 말이 없어 자퇴서를 냈다"고 설명했다.김정훈은 "안 아깝다면 거짓말이고 아까운데 전공은 내가 하고 싶었던 공부가 아니였다"며 "난 원래 물리나 수학을 하고 싶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스타들의 진솔한 토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만드는 ‘해피투게더 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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