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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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중국 동북부 톈진항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일어났다.지난 12일(현지시각) 오후 11시 30분쯤 중국 동북부 톈진항의 국제물류센터 위험물 저장 창고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300~400명이 다쳤다.이 사고로 한국인 2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부상자 중 현지 교민 1명과 출장을 간 1명 등 한국인 2명이 포함됐다"며 "한 명은 찰과상을, 다른 한 명은 다섯 바늘 정도 꿰매야 하는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피해자들은 직접 현지 영사콜센터로 전화해 이런 상황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중국 동북구 텐진항 폭발사고로 현재까지 17명이 사망하고 300~400명에 달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중국 경찰은 텐진항 야적장에 쌓여 있던 인화성 물질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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