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중국식으로 만든 오징어 통꼬치 요리를 선보였다.21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10화는 '오징어특집-오징어의 재발견' 편으로 꾸며져, 제자 4명이(김구라, 윤상, 손호준, 박정철)이 백종원에게 오징어의 요리 레시피를 전수받는 모습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이날 백종원은 오징어 숙회, 오징어 볶음에 이어 중국식 오징어 통꼬치 요리를 선보였다.백종원은 본격적인 요리에 들어가기에 앞서, 손질된 오징어를 꼬치에 끼우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여기서 뭔가 그럴싸 해보이고 싶을 경우엔 오징어에 칼집을 내주면 된다"고 덧붙였다.이어 백종원은 중국식 오징어 통꼬치 겉에 발라줄 고추기름을 제조하기 시작했다. 이 고추기름은 일명 '만능 기름'으로, 여기저기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파를 볶은 기름에 고춧가루 3큰술을 넣어주면 완성된다. 만능기름 냄새를 맡은 김구라는 "여기에 그냥 버터넣고 밥 비벼먹어도 될거 같다"라고 극찬했고, 다른 제자들도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통꼬치 요리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백종원은 오징어를 노릇노릇한 색이 보일 때 까지 기름에 튀긴 후, 앞서 만들어 놓은 만능 기름을 몸통에 골고루 발랐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징어에 준비한 카레 가루를 뿌려 오징어 통꼬치 요리를 완성했다.이후 오징어 통꼬치 요리를 맛본 제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윤상은 "이건 안주다"라며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와 같이 먹기 시작했다. 이에 박정철 역시 맥주를 들이키기 시작했고, 이 모습을 보던 백종원도 몰래 뒤돌아 맥주를 흡입했다. 특히 백종원은 맥주를 맛본뒤 따봉을 날려 스튜디오에 있던 제작진들의 웃음을 자아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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