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JTBC는 올 가을 ‘히든싱어4’의 방송을 앞두고 ‘도플싱어 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JTBC에 따르면 ‘도플싱어 가요제’는 ‘히든싱어’에 출연했던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가 한 팀이 돼 원조가수의 노래를 듀엣으로 부르는 가요제다. ‘히든싱어’ 시즌 1, 2, 3에 출연해 사랑 받았던 국내 최고 가수 8명과 그들의 목소리를 꼭 닮은 모창 능력자들이 팀을 이뤄 참여한다. 최고의 싱크로율을 자랑한 ‘히든싱어’ 역대 출연진 중 8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가요제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과 모창자들이 전하는 ‘히든싱어’ 출연 이후의 근황과 ‘히든싱어4’ 초고난이도 듣기 평가, 현장 관객 투표로 진행되는 베스트 커플상 선정 등을 진행하며 웃음과 감동이 넘치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히든싱어’를 기획한 조승욱 CP는 “시청자분들에게 3년 동안 큰 사랑을 받은 ‘히든싱어’ 출연 가수와 팬들이 함께하는 흥겨운 무대가 될 것”이라며,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라인업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올 가을 방송을 앞둔 ‘히든싱어4’는 백지영, 박정현, 성시경, 이문세, 임창정, 장윤정, 휘성 등 ‘히든싱어’ 1, 2, 3 등 기존에 출연했던 가수의 모창자와 김현식, 신해철, 유재하, 마이클 잭슨 등 고인이 된 전설적인 가수의 모창이 가능한 지원자를 찾고 있다.
국내 최정상급 가수와 그들의 역대급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모창 능력자가 팀을 이루어 펼치는 JTBC ‘히든싱어4’ 기념 특별 기획 ‘도플싱어 가요제’는 9월 초에 진행, 올 가을 편성 예정인 ‘히든싱어4’를 앞두고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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