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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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송아가 강세나의 협박에 경고로 맞섰다.7월 2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50회에서는 서로 얼굴만 봐도 으르렁 거리는 강세나(김민경 분)과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강세나는 느닷없이 진송아에게 “나한테 잘해”라며 “내가 원하는 건 뭐든 토 달지 말고 하라고. 더럽고 치사하면 나가든지. 네 상사는 나야. 내 비위에 거슬리면 나는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너 쫓아낼 거야”라고 경고했다.그러자 진송아는 “뭘 더 바라는 건데”라며 “나는 신입이라는 이유로 너한테 협박 받아야하니? 나는 쫓겨날 이유 없어”라는 말로 맞받아쳤다.

그러나 강세나는 “이유는 만들면 돼. 그깟게 뭐라고”라며 진송아를 비웃었다. 이런 비웃음에도 진송아는 “거짓말이 통하는 것도 한 두 번이지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게 되어 있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세나의 눈에는 이런 진송아가 우습기만 했다. 세나는 “너 아직도 세상 사는 법을 모르나보다. 누가 네 말을 믿어주겠어. 나는 갑이고 너는 을인데. 고로 세상은 네가 아닌 내 편이라고”라며 콧방귀를 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구강모(이재황 분)은 힘들어 보이는 진송에게 “힘들면 나한테 기대도 돼”라며 “나한테까지 강해 보일 필요 없어”라고 했다.그러자 송아는 “힘들지 않아요”라며 “나를 나약하게 보는 것은 본부장님이세요.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는 거 이제 그만할래요. 미련한 짓 이제 더는 안 해요”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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