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채수빈과 구자욱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자 선배 야구선수인 양준혁 해설위원이 깜짝 조언을 던졌다.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양준혁 해설위원은 한명재 캐스터, 이종범 해설위원과 함께 야구를 중계하며 채수빈과 구자욱의 열애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명재 캐스터는 "(구자욱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노코멘트를 했다"며 "사랑을 시작했다면 축복받을 일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에 양준혁 해설위원은 "맞다. 사랑도 할 때는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 꼴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올해 47세 노총각인 양준혁 해설위원은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다.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를 맡고 있는 구자욱은 실력뿐 아니라 잘생긴 외모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선수다. 운동복은 물론 슈트 등 어떤 차림에도 최적화된 모델급 몸매까지 완벽하다는 평이다.구자욱은 지난 6일 발표된 KBO리그 올스타전 베스트 12 명단에서도 드림 올스타 1루수 부문 1위에 올라 주위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채수빈과 구자욱이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진 사진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채수빈 측은 “친한 사이 일 뿐 연인은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구자욱 측은 “사귄 지 얼마 안 돼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상반된 입장을 내놓았다. 채수빈 구자욱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수빈 구자욱, 진짜 아닌가”, “채수빈 구자욱, 잘 어울리는데 왜 아니라고 하지”, “채수빈 구자욱, 구자욱 잘생겼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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