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주지훈이 유인영과 수애를 보고 과거를 떠올렸다.23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가면'(부성철, 남건 연출/최호철 극본) 18회에서 최민우(주지훈)는 변지숙(수애)과 최미연(유인영)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과거를 기억해냈다.이날 지숙은 최미연과 수영장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지숙은 "형님. 우리 지혁이 만났다고 들었다. 왜 만난거죠?"라고 물었다. 미연은 "내가 누굴 만나건 그건 내 자유 아닌가?"라고 되물었고 지숙은 "도대체 지혁이에게, 우리 엄마한테 무슨 짓을 한 거예요? 아니죠? 형님이 한 거 아니죠?"라고 물었다.미연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부정했고 지숙은 "만약에 형님이 한 짓이라면 아무리 민우 씨 누나라고 해도 나 용서 못해요. 아니 안해요"라고 말했다. 미연은 "네가 뭔데 감히 날 용서한다, 만다야"라고 화를 냈다.이때 지숙은 미연을 치면서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말했고 미연은 그 손을 뿌리쳤다. 이때 지숙은 중심을 잃고 수영장에 빠지려 했고 놀란 미연이 지숙의 손을 잡았다.두 사람이 밖에서 대화를 나눈다는 소리에 최민우는 수영장으로 나왔다. 두 사람이 실랑이를 벌이다가 지숙이 수영장에 빠지려는 순간을 목격했다. 미연은 그녀의 손을 꽉 잡고 지숙이 수영장에 빠지는 걸 막았다. 그녀를 잡아주며 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민우는 그 장면을 보고 과거를 떠올렸다.
진짜 서은하(수애)와 이 곳에서 식사를 하던 순간, 두 사람은 와인을 먹고 정신을 잃었다. 서은하가 비틀대며 걸어가다가 미연이 그녀를 수영장으로 밀쳐넣었다.그 끔찍한 기억에 최민우는 괴로워하며 자리에 주저 앉았다. 지숙은 민우에게 달려가 괜찮은지 물었고 민우는 호흡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쓰러졌다. 지숙은 그런 민우를 달랬고 미연은 그런 민우를 안타깝게 바라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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