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모화경이 진송아를 며느리로 들이는 것에 대해 반대했다.8월 1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62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과 구강모(이재황 분)이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들을 갈라놓으려고 하는 모화경(금보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강세나(김민경 분)은 진송아와 구강모가 결혼이라도 한다면, 진송아가 자신의 형님으로 들어오게 될 것을 걱정했다. 강세나는 이를 막기 위해 모화경을 이용하기로 했다. 강세나는 모화경에게 “아주버님 일로 할 이야기가 있다”라고 했다.강세나는 “아주버님 사귀는 여자가 있는 거 아세요? 놀라지 마세요, 진송아예요”라고 했다.
마침 모화경은 구강모가 만나는 여자가 누군지 궁금해 하던 차였다. 앞서 구강모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 말해온 것이다. 그런데 그게 진송아라니. 사실 모화경도 내심 불안함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진송아는 아닐 것이라 스스로 최면을 걸고 있었다.모화경은 “너 또 거짓말 하는 거면 나한테 죽어”라고 경고했다. 강세나는 “저도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그런 애를 들여올 생각을 하는지”라고 말했다.모화경은 “기가 찬다”라며 “네가 송아를 무시하는 게 기가 찬다고. 이런 걸 보고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탓한다고 하는 거야”라며 비웃었다,강세나에게 송아 이야길 듣게 된 모화경은 구강모를 찾아가 “내가 말했지. 진송아는 안 된다고. 네가 내 뒤통수를 칠 수 있어? 이러고 네가 내 아들이야?”라며 버럭 소리쳤다.이어 “너도 송아 배부른 뒤에 집에 들어앉히려고 한 거야?”라고 말했고 구강모는 “송아를 몰라? 제수씨랑은 달라”라고 했다. 모화경은 “알지만 우리 집하곤 어울리지 않아”라며 반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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