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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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이엘리야의 악행을 목격했다. 7월 2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을 감시하기로 마음 먹은 황금복(신다은 분)이, 예령의 못된 행동을 보고 기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복은 예령의 수상한 문자와 전화를 보고 들은 후 그대로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 예령을 감시하기 위해 리조트를 다니겠다고 말한다. 예령이 엄마 은실(전미선 분)의 사고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 밝혀 내겠다는 금복. 금복은 우선 곧바로 김태수를 찾아갔다. 금복은 태수에게 돈을 주고, 9년 전에 진짜 일본에 안 것이 확실하냐고 물었다. 전화를 했다는 태수의 말에 무슨 내용이냐며 금복은 놀라지만, 태수는 발 끝까지 쓰레기였다. 그것을 알고 싶으면 돈을 내 놓으라는 것.

이에 금복은 엄마가 실종되었으며, 예령이 태수를 찾고 있다고 말하지만 "그럼 돈 더 가져와야겠네"라며 태수는 가버린다. 이에 금복은 분노에 손을 떨고, 자신이 직접 예령을 미행하기로 결심했다. 금복은 예령을 찾아가 전단지 뭉치를 내밀며 "너 회사에 아직 안 붙여 줬더라?"라고 말한다. 예령은 깜빡 했으며, 안그래도 갖고 나오려고 했다고 둘러대고, 이에 금복은 그럼 이걸 가져가라고 말한다. 당당하고도 날카로운 표정으로 변한 금복. 이에 예령은 몰래 전단지를 버리려고 하지만, 문혁(정은우 분)에게 이를 들키고 기겁을 한다. 회사에서 전단지를 버리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한 예령. 예령은 서둘러 밖으로 나서고, 금복은 그런 예령의 뒤를 쫓았다. 예령은 리향(심혜진 분)에게 전화를 해 금복이 나에게 뭘 부탁했는지 아냐고 소리치고, 회사에서 공터로 향했다. 예령은 "아줌마, 이제 제발 좀 살라져 주세요. 엄마랑 나 괴롭히지 말고 그만 떠나주세요"라며 전단지를 태우고, 금복은 그런 예령의 모습을 확인하고 오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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