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1949년 한반도 인구는 남한이 약 2017만만 명, 북한이 약 960만 명 정도로 추정됐다. 광복 직후 일본, 만주 및 기타 중국으로부터 동포 귀환과 6ㆍ25 전쟁 전의 남북한 간 인구이동, 6ㆍ25 전쟁으로 인한 피란민 정착 등을 거치면서 1960년 남한의 인구는 약 2500만 명으로 증가했다. 2013년 남한인구는 5022만명으로 북한(2454만5000명)의 2배 수준이다.

남한 인구가 북한 인구의 2배에 달하기 때문에 남북한 인구가 통합돼도 우리나라의 인구구조 변화 패턴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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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총인구

(단위: 천명)

남한 북한

1949년 20,170 9,622

1960년 25,012 10,392

1970년 32,241 14,619

1980년 38,124 17,298

1990년 42,869 20,000

2000년 47,008 22,963

2008년 48,607 24,052

2013년 50,220 24,545

[자료출처: 통계청ㆍ통일부 ‘북한경제 통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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