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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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주경민이 유현주의 해고를 막았다.7월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24회에서는 정리해고 명단에서 유현주(심이영 분)의 이름을 확인하고 발끈하는 주경민(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구조조정으로 회사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나갑 부장(김동균 분)은 마케팅부서의 정리해고 대상자 명단을 제출했다.주경민은 나갑부장이 제출한 명단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거기엔 유현주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었다. 주경민이 오랫동안 멜사에 몸을 담지는 않았지만 얼마 동안 지켜본 바로는 유현주는 잘릴 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주경민은 나갑부장을 따로 불러 “유현주 대리가 왜 있냐”라고 따졌다. 나갑은 “규정에 의해 드라이하게 산출한 것이다.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갈 여지는 전혀 없었다”라고 둘러댔다.하지만 주경민은 “유현주 대리는 유능한 사람이다. 내 판단 못 믿는 다는 뜻이냐. 일하기 힘든데 소수정예로 가야한다. 당장 빼라”라고 지시했다. 나갑부장은 단호한 주경민의 지시에 자신의 고집을 꺾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현주는 휴가 계획을 묻는 주경민 덕에 자신이 해고 대상자가 아니라는 것을 눈치챌 수 있었다.마침 이때 김수경(문보령 분)이 지나갔고 유현주는 김수경을 데리고 나오더니 “김수경씨가 제 시누이다. 아이도 있다”라고 말했다. 주경민은 깜짝 놀란 표정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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