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구하라가 '초코칩쿠키'로 솔로 데뷔한 가운데 MR을 제거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유투브에는 구하라의 신곡 '초코칩쿠키' 3분 37초 분량의 MR제거 영상이 게시돼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은 구하라가 MBC 뮤직 '쇼! 챔피언' 무대에 올랐을 당시지만 MR이 제거돼 구하라의 노래실력이 있는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노래를 부르는 내내 불안한 음정처리와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가사 전달력이 큰 문제로 나타났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 2009년 Mnet ‘디렉터스 컷’에 출연해 키스의 ‘여자이니까’를 부르며 가창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방송에 대해 누리꾼들은 "감미로운 척 연기하는 윤종신의 연기력이 수준급이다"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구하라는 지난 14일 미니앨범 ‘알로하라’(ALOHARA)를 발매하며 첫 솔로 활동에 나섰다. 카라의 멤버들 중 유일한 솔로 활동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역시 "구하라가 하나 하나 신경써서 만든 앨범"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하지만 결과는 다소 참혹했다. 현재 음원사이트에서 구하라의 '초코칩쿠키'는 찾기도 힘들며 덩달아 MR제거 영상까지 화제를 모으면서 구하라의 노래실력이 그대로 수면위로 떠올랐다. 구하라 초코칩쿠키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초코칩쿠키, MR제거 심해", "구하라 초코칩쿠키, 조금 더 연습하고 나왔어야 하지 않나", "구하라 초코칩쿠키, 차라리 다른 카라멤버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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