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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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구강모에게 덜미 잡힐 뻔했다.8월 1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61회에서는 악행을 들키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날 방송에서 강모(이재황 분)는 산에서 실족한 윤세아(진송아 분)을 구했다. 강모는 송아가 산에 올라간 이유에는 강세나의 계략이 있음을 눈치챘다.구강모는 집에 와 강세나에게 “오늘 외근 나갔다고 하던데 어디를 갔다 온 거예요?”라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강세나는 “아주버님한테 일일이 보고할 필요 없는 거 같은데요”라며 등을 돌렸다.

이에 구강모는 “보고가 아니라 묻는 말에 답한다고 생각해요. 송아가 배전무 찾아갔다 산에서 다쳤어”라고 전했다. 이에 강세나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진송아 다친 것 안타깝지만 그보다 배전무와 어그러진 게 유감이네요”라고 했다.구강모는 “일이 어그러졌다고 말한 적은 없는데 어떻게 알지?”라고 지적했다. 강세나는 당황한 기색으로 “잘못들었나 봐요. 어그러졌다는 뜻으로 생각했네요”라고 둘러댔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세나는 홍정옥(양금석 분)이 자신을 물에 빠뜨렸던 일을 회상하며 “현아 사고 기억하는 게 분명해”라고 했다.강세나는 지금 홍정옥의 상태가 좋지 않아도 언제 기억이 돌아올지 모른다며 불안해하는 모습이었다.강세나는 김형사를 만나 “가만히 둘 수 없다”라며 “오늘 저녁 안으로 홍정옥 다시 잡아와라”라고 말했다. 또 무슨 일을 꾸미는 듯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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