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음료제조업체 흥국에프엔비가 상장 첫 날 상한가 기록에 이어 이틀째도 강세다.
10일 코스닥시장의 흥국에프엔비는 오전 9시 27분 현재 전날보다 4000원(7.69%)오른 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8년 설립된 흥국에프엔비는 비알코올 음료 부문의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 제조업체로, 프랜차이즈 카페나 편의점 등에 스무디, 주스 등 과일 음료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0억8000만원과 62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오소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카페 문화가 만든 시대적 수혜주”라며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2억원과 115억원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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