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은우-신다은-이엘리야가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7월 1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함께 차를 타고 서울로 돌아가는 강문혁(정은우 분), 황금복(신다은 분), 백예령(이엘리야 분)과, 여우짓을 하는 백예령의 모습이 그려졌다.문혁은 리조트에서 서울로 돌아가며 금복, 예령을 태우고 가고, 예령의 비밀을 알게 된 금복은 떨리는 손을 감추지 못하고 멍한 모습이었다. 세 사람은 서울로 가는 한 차에 타게되고, 아무것도 모르는 문혁은 태연이 날씨 얘기를 하는 모습이었다. 예령은 문혁에게 다정하게 굴며 화기애애하지만, 금복은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예령을 보며 어찌할바를 몰라 한다. 예령은 금복의 앞에서 보란 듯이 문혁을 챙기고, 문혁은 예령이 챙겨준 커피를 오히려 금복에게 주며 예령을 모르는 척 했다.
예령은 놀라서 금복을 노려보지만 금복은 힘없이 "됐다"고를 반복하는 모습이었다. 예령은 계속 감기 기운이 있는 것 아니냐며. 문혁의 앞에서만 금복을 챙겼다. 이어 예령은 "아까 인우랑 통화 했다고 했지?"라며 인우에게 나오라고 하라고 말했다. 문혁은 인우가 누구냐며 날을 세우고, "모르셨어요? 금복이 사귀는 사람 있는데?"라며 문혁이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 수 없다는 듯이 말한다. 여우짓을 하는 예령은 계속해서 "금복이 커플링도 끼고 있는데 못 보셨어요?"라며 문혁에게 말을 이어가고, 문혁은 심각한 표정을 짓지만 금복은 계속해서 예령의 일만 생각할 뿐이었다.한편, 문혁은 예령을 먼저 집에 데려다주고, 금복은 자신도 내리겠다고 하지만 문혁은 이를 말린다. 예령은 이에 금복을 위하는 척 하지만, 결국 닭 쫓던 개가 된 신세로 멀어져가는 문혁의 차를 보며 이를 갈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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