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청년 마이클 브라운이 경찰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은 ‘퍼거슨’ 사태 1주년이 된 9일(현지시간) 뉴욕 브룩클린에서 시민들이 ‘다이 인’(die-in, 죽은 척 하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마이클 브라운이 총에 맞은 뒤 길거리에 수 시간 방치돼 결국 목숨을 잃었던 점을 상기시키기 위해서다. 이날 사건이 벌어진 미주리주 퍼거슨 시에서도 기념집회가 열렸다. 퍼거슨 시 당국은 공식적으로 4분 30초간 묵념을 위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뉴욕=로이터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