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문현우가 강세나를 유혹하려고 한다.7월 2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9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에게 선물을 하며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하는 문현우(김영훈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그의 목적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문현우는 강세나의 얼굴을 쓰다듬고 호감이 있음을 고백했다. 강세나는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문현우가 간 뒤 문현우가 만졌던 자신의 얼굴을 다시 한 번 쓰다듬으며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그 동안 강세나는 남편 구강민(이동하 분)의 홀대에 여자로서 자존심이 많이 상한 상태였다. 이러한 가운데 그 틈을 비집고 문현우가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문현우는 강세나에게 목걸이를 선물했다. 세상 어디에도 자신의 편은 없다고 생각해왔던 세나에게 문현우의 친절은 혹할만 했다.문현우는 직접 세나에게 목걸이를 채워주었다. 세나는 떨리는 표정이었지만 문현우는 무언가 따로 속내가 있는 듯해 보였다. 하지만 그 이유가 무엇인지, 문현우의 정체가 누구인지는 아직 뚜렷하게 공개된 바 없다. 다만 문현우가 차건우(윤종화 분)이 아닌가 하는 추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때 구강민이 들어왔다. 문현우와 강세나는 얼른 멀리 떨어졌다. 구강민은 “강실장이 왜 여기에 있느냐”라고 물었다. 문현우는 “오빛나 캐스팅건에 대해 물어볼 게 있어서 내가 불렀다”라고 둘러댔다. 강세나는 자신의 옆에서은밀하게 자신의 편이 되어 주는 문현우에게 분명 흔들리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