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육성재와 조이가 공포영화 미션을 수행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육성재, 조이 가상 부부가 미션으로 공포영화를 관람했다.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2만원의 현금과 함께 공포영화를 관람하며 더위를 날려 보내라는 미션을 받았다. 그에 영화관 데이트를 하게 된 것.조이는 자신 역시 혼자서 공포영화는 못 보지만 육성재와 함께라면 기대된다고 말했으나 육성재는 둘이든 셋이든 백명이서든 못 보겠다며 공포영화에 대한 극한 두려움을 보였다. 하지만 육성재는 공포영화를 무서워하지만, 아내 앞에서는 강한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비명을 지르지 않고 담담히 영화를 보고 싶다고.영화가 시작하기 전부터 비명을 지르며 깜짝 놀라곤 하던 육성재는 영화가 진행되는 초반에는 언뜻 조이보다 담담한 모습을 보여 패널들로부터 “기절한 것 아니냐”는 걱정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은 초반에만 그랬을 뿐, 점점 영화가 진행되고 긴장감이 고조되며 육성재는 조이 못지않은 비명을 질러댔다.오히려 조이가 비교적으로 의젓해보일 정도로 육성재는 “이 사람 곧 죽을 것 같다”며 등장인물들마다 걱정하기 시작했고, “조이야 나 안되겠어”라고 통곡에 가까운 비명을 내지르기도.
조이는 “생각보다 진짜 무서워하더라”라며 육성재의 그런 모습에 자신이 돌봐주려 했다고 전했지만 조이 역시 공포영화의 무서움을 피할 수 없었다.육성재는 너무 무서워 “심장이 안 뛴다”고 말했고 이런 호들갑 끝에 결국 영화가 끝나자 조이에게 “난 너한테 창피하다”고 말하며 머쓱함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운전면허따기에 도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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