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계상이 살아 남을 수 있는 팀을 꾸렸다. 8월 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연출 조남국|극본 한지훈)'에서는 장태호(윤계상 분)가 자신의 목숨을 걸고 곽흥삼(이범수 분)에게 정사장(이도경 분)을 죽일 수 있다며 마지막 도박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태호는 자신이 죽을 위기에 흥삼에게 정사장을 처리할 수 있다며 머리를 써서 없애겠다며 기회를 달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흥삼은 결국 태호를 죽이고, 태호는 시체로 발견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태호의 계획일 뿐이었다. 태호는 죽었다는 소문이 돈 뒤 깨어나고, 흥삼은 숨어서 작업할 아지트라며 보름 안에 모든 작전을 끝내라고 말한다. 도망칠 꿈도 꾸지 말라는 말에 태호는 "죽은 놈은 꿈 같은거 안꿉니다"라며 마지막 다짐을 했음을 밝혔다.
이어 태호는 흥삼에게 원하는 것들을 말하고, 오합지졸일 것만 같았던 해커 공영칠(안세하 분), 연기자 차해진(공형진 분), 기술자 오십장(김지훈 분), 연기 축이 될 조회장(정종준 분)을 모아 팀을 꾸렸다.덤으로 사는 인생, 마지막 운을 털어 넣으라는 흥삼. 태호는 이에 보안이 생명인 일이라 자신의 죽음을 위장했다며 지금 빠지고 싶은 사람은 빠지라고 말한다. 한 걸음이라도 잘못되면 큰 일 난다고 말하는 태호. 그러나 노숙자들의 의리로. 그리고 태호의 사람됨으로 네 사람 중 누구도 그만둔다고 말하지 않았다.요는 이것이었다. 모래에서 기름을 짜내는 거짓 기술인 오일샌드로 장사장을 흔들어 전 재산을 빼내겠다는 것. 결국 사기치는 행위가 주를 이뤘다. 이에 해진은 혹시라도 정사장이 자신을 알아보지 않을까 걱정햇다. 이미 태호의 옆에 있으며 상황에 투입된 적이 있었기 때문. 태호는 그들을 데리고 목욕탕을 가고 옷을 사는 등. 흥삼의 아낌없는 투자 속에 완벽한 팀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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