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이 심이영에게 막말했다.8월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5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이 재가할까봐 걱정하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수경(문보령 분)은 집에 들어오며 쇼핑백을 잔뜩 들고 왔다. 뭐냐 묻는 추경숙의 질문에 수경은 “옷하고 구두. 이쁘게 입고 그 아저씨 꼭 잡으라고. 나 로열패밀리 만들어줘”라며 헛된 꿈을 꿨다.그러더니 추경숙은 “나 나갔다올게. 현주한테”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수경은 왜 가느냐 물었고 경숙은 “선 보고 다닌다며 단도리 하고 와야지”라고 했다.

추경숙은 곧장 유현주 집에 갔다. 유현주는 “어쩐 일이세요”라고 물으며 반갑지 않은 표정이었다. 경숙은 “우리 동우 보러 왔지. 어쩐 일이냐고 좀 묻지 마라”라며 서운해했다.경숙은 정수의 사진을 가지고 와서 동우에게 보여주었다. 경숙은 동우에게 계속해서 아버지의 얼굴을 각인 시켰다.동우는 경숙에게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래층 아저씨가 병원 데려 갔어. 빵빵 태워서 집에도 데려다주고”라고 말했다.경숙은 “너 아래층 남자랑 친하니?”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현주는 “동우가 우니까 걱정되어서 올라왔다가 병원에 데려다줬어요. 어머니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예요”라고 해명했다.그러나 경숙은 “너 남자 없이 못 살겠니? 여기저기 왜 흘리고 다녀?”라더니 “아프다는 게 다른 남자들이랑 잘도 놀아나네”라며 막말 했다. 이 말을 들은 유현주는 발끈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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