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재준(윤박 분)이 이솔(이성경 분)을 잊기 위해 네팔 봉사를 선택했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43회 방송분에서는 재준을 찾아온 희라(김미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희라는 재준에게 “요즘 힘들지? 오늘 위로될만한 기쁜 소식 갖고 왔어. 너 솔직히 여기 있기 힘들지 않아? 마음 접었다고 해도 맘만 먹으면 달려가서 그 애 볼 수 있잖아. 아버지가 다음 달부터 청도병원 지으시겠대”라고 했다.놀라는 재준에게 희라는 “누가 유라랑 결혼하래? 그냥 최원장이랑 손잡고 중국 진출하는 거야. 넌 재건성형 파트만 열심히 하며 돼. 일 열심히 하다 보면 그 애도 잊힐 거야”라고 했고 재준은 “내 생각해줘서 고마워. 나도 조만간 서울 떠날 생각 하고 있었어”라고 했다.
이어 “엄마 나 방금 교수님 뵙고 왔어. 네팔 지진 지역으로 의료봉사 떠나신다는 데 거기 동행하려고. 1년 정도 있다 올 거야”라고 했고, 희라는 “걔가 그렇게 대단해? 목숨까지 바쳐서 걜 잊으려고 해? 절대로 못 가 엄마 절대로 허락 안 해!”라고 했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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