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장나라가 범인을 도발하기 시작했다.21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를 기억해'(노상훈, 김진원 연출/권기영 극본) 10회에서 차지안(장나라)가 지현숙(임성언)을 구하기 위해 범인을 자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차지안은 범인을 쫓다가 범인의 여자친구가 때린 각목에 맞아 기절한 뒤 납치되어 왔다. 납치 장소에는 이미 피투성이가 된 지현숙이 있었다. 지안은 자신이 경찰이라는 사실과 함께 "내게 반발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쉬운 상대가 아니란걸 알게 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이후 범인이 들어와 지현숙을 해치려 다가갔다. 그는 "새 여자가 들어오면 원래 있던 한 개를 없애는게 룰이다"라고 설명했다. 그 말에 차지안은 지현숙을 지키려 "나부터 상대하라"고 소리쳤다. 범인이 그녀를 바라보자 지안은 무서움도 꾹 참고 그를 노려보며 도발을 시작했다.범인은 "왜? 네가 새로운 여자인데"라고 의아해하자 차지안은 "나하고 한판 붙자. 왜 겁나냐"고 화를 돋구었다. 범인은 "안 먹혀"라며 관심도 갖지 않았다.
그러자 차지안은 "너 성불구지? 그래서 여자들 죽이는 거잖아. 시체들 부검 결과 간접 성폭행만 있고 직접 성폭행은 없더라. 성불구여서 여자를 죽이며 희열을 느끼는 미친놈. 내가 그런 놈들 한 두 명 잡아넣은 줄 아냐. 그런놈들이 너처럼 근육만 키우더라"라고 농락했다.그 말에 화가 난 범인은 차지안에게 다가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하기 시작했다. 질질 잡아 끌면서 폭행하기 시작했다.지안은 이현이 꼭 자신을 찾아내 줄 거라 굳게 믿고 있었다. 그녀의 믿음대로 그 폭행은 얼마안가 멈추게 됐다. 이현이 지안을 구하고 그를 잡는데 성공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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