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아의 편지가 배송되었다.7월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5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이 팀장으로 있는 상품개발팀에 신입사원으로 들어간 뒤 복수를 본격화하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기대를 모았다.이날 세나는 현아(진서연 분)의 것과 같은 필체로 적힌 편지 한통을 받았다. 편지에는 ‘세나야 잘 살고 있어? 이제는 행복하니? 나 현아야’라고 적혀 있었다.세나는 곧장 자신이 찍어온 현아 수첩과 비교해보았다. 분명 현아 글씨였다. 현아를 살해한 세나는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현아는 편지를 두고간 사람이 누군지 알아내기 위해 홍대리에게 자신의 방에 들어왔던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홍대리는 없다고 대답했다. 세나는 송아를 쳐다보았지만 송아는 무고한 표정이었다.이후 세나는 또 다시 비슷한 편지를 받았다. 자신을 보고 싶으면 토요일 저녁 8시 공원 산들공원 작은 숲으로 오라는 내용이었다.세나는 송아를 의심했다. 세나는 “이런다고 내가 겁낼 줄 알고? 나야말로 너 가만 안 둬!”라며 부들부들 떨었다.이후 세나는 아이를 문현우(김영훈 분)에게 맡기고 편지에 적혀 있던 장소로 나갔다. 그곳엔 진송아가 있었다. 세나는 역시 송아의 짓이었다는 생각에 안심하는 듯했다.그러나 송아는 세나를 보더니 “너도 현아로부터 편지를 받았어? 우리 현아 살아있나 봐”라고 말했다. 송아는 공원에서 현아의 이름을 불렀고 세나는 현아의 이름이 들려올 때마다 불안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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