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음식료주 오뚜기가 사흘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주가가 100만원을 넘어섰다.
5일 오후 1시 20분 오뚜기는 전 거래일 대비 13.96% 오른 10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뚜기 주가가 100만원을 웃돈 것은 1994년 상장한 후 사상 처음이다. 최근까지 오뚜기는 사흘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20% 넘게 상승했다.
최근 손주리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음식료 업종에 대해 “6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영향력이 둔화되며 7월 이후 부진했을 실적의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하반기 실적이 양호한 업종(식자재 유통, 주류)과 원재료 가격부담 완화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업종의 주가흐름이 양호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