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동두천)=박준환 기자]동두천일자리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북부특화산업인 섬유ㆍ피혁업체를 대상으로 구인업체와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가 한 자리에 만나서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여부를 결정하는 맞춤형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시 ㈜칼라랜드, 양주시의 ㈜영신물산 등 10여개 중소업체가 참여하고 생산, 관리, 운전, 편직, 날염, 미싱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종에 구직자를 모집할 계획으로 동두천시와 고용노동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등 참여기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동두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행사장으로 운영하여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센터를 시민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행사 당일 찾아가는 경기도일자리버스가 불현동(센터 옆)을 방문하여 취업상담, 취업교육, 상설면접장 병행 운영 등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일자리를 안겨 줄 수 있는 취업지원 채용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