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중흥종합건설은 창원시 진해구 남문지구 A2-2블록에 진해 남문 시티프라디움 2차를 8월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1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76가구로 이뤄진다. 이 아파트는 지난 3월 분양 완료된 1차에 이은 2차 물량이다.
2차 단지 역시 시티프라디움의 대표 장점인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와 전가구 4베이 혁신평면, 넉넉한 수납공간과 팬트리 등이 적용된다.
단지 인근 웅동지구에는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가까운 아파트 단지들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남문지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에 있으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52.9㎢ 규모로 20개 지구에 2020년까지 물류, 유통, 국제업무 등의 기능이 들어서 18만 여명이 거주하는 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남문지구는 주거지와 산업시설이 혼재된 108만8000㎡의 복합개발단지로 R&D(연구개발센터), 첨단 제조산업단지로 조성되며 약 1만5000여 명의 종사자를 수용할 계획이다.
단지가 위치한 남문지구는 부산과 창원을 잇는 중간 지역에 있어 진해대로(2번국도)를 이용하면 진해구청을 10분대, 부산 하단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웅동-장유간 지방도로가 개통되면 김해 접근성도 개선된다.
단지 인근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중학교가 신설예정이며, 구 도심지의 웅천초, 웅천고 등도 가깝다.
사업지 인근에 중심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웅천시장과 농협이 가깝고, 단지 바로 앞에는 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창원 현동 시티프라디움 1~3차, 진해 남문 시티프라디움 1차 등의 성공적 분양으로 이번 2차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