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김윤식 시흥시장은 지난 14일 발생한 신천동과 대야동 일대의 갑작스러운 단수에 대해 “당시에 적절한 조치가 이뤄졌는가를 점검중이며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신천동 내원사 일원에서 상수도공사 업체가 누수복구공사를 하던 중 상수관 파열이 발생, 일대 1만 5000여세대 주민들이 4시간 가까이 단수 피해를 겪었다.
김윤식 시장은 지난 15일 ‘갑작스로운 단수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란 제하의 사과문을 발표, “시민여러분의 생업과 일상생활에 갑작스럽게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단수 원인과 복구공사 진행상황을 신속히 알려드려야 했으나 실제로는 미흡함이 있어 많은 분들이 혼란과 불편을 겪었다”고 말했다.
또 “현재 당시에 적절한 조치가 이뤄졌는가를 점검중이며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해 다시는 이러한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시정을 보다 명확하고 신속하게 알려드리지 못했다고 거듭 사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