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베테랑' 홍성흔이 위기에 빠진 두산의 구해낼 수 있을까. 홍성흔은 지난 7월 3일 넥센전에서 부상을 당한 뒤 팀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한 달 동안 홍성흔은 재활 훈련을 통해서 부상에서 돌아와 오늘 정상적인 훈련 스케줄을 소화했다. 올 시즌 우타자 최초 2000안타를 달성했지만, 타격에서는 부진을 겪고 있다. 현재 타율 .248 홈런3 타점27 득점26으로 중심타선에 맞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지 않다. 부상에서 돌아와 전반기 자신의 부진했던 타격감을 끌어올리면서 팀의 구세주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한편, 두산은 홍성흔의 합류로 인해 조금 더 짜임새 있는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김현수, 로메로와 함께 홍성흔이 중심타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준다면 위기의 두산을 구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홍성호기자 hongsh@hsports.co.kr kms@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