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M, JYP, MBK,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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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8월, 음원 강자들의 대거 컴백은 ‘무한도전’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MBC ‘무한도전’의 파워에 비스트, 에이핑크 등 역대 음원 강자들의 기세가 꺾였다.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한 밴드 혁오의 ‘위잉위잉’, ‘와리가리’나 자이언티의 ‘양화대교’가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이 방송되기 시작한 직후 상위권에 오른 이 곡들은 비스트, 유승우 등 신곡이 발표될 때마다 잠깐 1위 자리를 내줬을 뿐 1, 2, 3위를 그대로 지켜오고 있다. 그 가운데 8월 3일 자정 샤이니를 시작으로 원더걸스, 티아라, 빅뱅 등 음원 강자들이 컴백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이 ‘무한도전’을 뛰어넘어 음원 강자의 파워를 보여줄 지 주목된다. 샤이니는 8월 3일 자정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Married To The Music’(매리드 투 더 뮤직)으로 컴백한다. 타이틀 곡 ‘Married To The Music’은 ‘View’를 작곡한 영국의 작곡가팀 LDN Noise(런던 노이즈)가 작업한 펑키 디스코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빠지는 다양한 감정을 음악에 비유한 내용이 인상적이며, 멤버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샤이니 특유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예고한 바 있어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같은 날 정오 3년 만에 ‘4인조 밴드’로 컴백하는 원더걸스에 대한 기대도 높다. 중독성 있는 곡들로 차트를 점령했던 원더걸스는 1980년대 메인 스트림 시장을 강타했던 freestyle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 ‘I Feel You’를 들고 컴백한다. 멤버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했고 앞서 공개된 티저를 통해 실력을 입증한 만큼 어느 때보다 궁금증과 기대가 큰 상황.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티아라도 음원 강자로 통한다. 오는 4일 정오 공개되는 신곡 ‘완전 미쳤네’는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곡으로 신나고 재미있는 그리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쿨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빅뱅의 파워는 두말 할 필요가 없다. 지난 5월부터 매달 ‘MADE SERIES’의 ‘M’, ‘A’, ‘D’ 앨범을 차례대로 공개해 온 빅뱅은 5년 만에 컴백하는 GD&TOP 유닛의 ‘쩔어’와 감성적 분위기의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두 곡을 들고 돌아온다. 앞서 ‘LOSER’, ‘BAE BAE’, ‘BANG BANG BANG ’, ‘WE LIKE 2 PARTY’, ‘IF YOU’, ‘맨정신’ 등 공개 하자마자 음원차트 올킬은 물론 상위권을 유지하며 롱런 해 온 빅뱅이기에 이번 컴백에도 기대를 모은다. ‘무한도전’의 강세는 이번 주(8월 1일) 방송으로 더욱 커질 전망, 이들이 ‘무한도전’을 넘어 차트를 점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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