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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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강모가 아버지의 비밀을 알았다.7월 3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55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아버지를 죽인 것이 다름 아닌 아버지 구인수(이정길 분)이라는 것을 강세나(김민경 분)의 입을 통해 알게 되는 구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진송아가 제이그룹의 모델까지 제안 받자 강세나는 구인수를 찾아가 “송아가 모델이 되려는 것은 아버님을 향한 복수의 한 걸음이다”라고 말했다.이어 강세나는 “잊으셨냐. 진송아는 아버님이 죽인 진 사장의 딸이다”라고 말했다.

마침 잠시 집에 들른 구강모가 우연히 이 말을 엿듣게 되었다. 구회장은 분노해 벌떡 일어나더니 골프채로 세나를 위협하며 “진송아한테 말하는 순간 너도 온전치 못할 거다. 그걸로 내 며느리 자리를 꿰찼으면 되었지 뭐가 부족해서 그러냐. 그 이야기 한 번만 더 하면 너 가만히 두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방송에ㅓ 강모는 충격 가득한 얼굴로 방에 들어가 “아버지”라고 불렀지만 어쩐지 이날 방송분이에서는 강모가 나서지 않고 꾹 참는 모습으로 그려졌다.이후 구강모는 일하는 진송아를 몰래 지켜보았다. 구강모는 진송아를 보면서 안타까워했다.진송아는 뒤돌아 가는 구강모를 발견하고 불러세웠다. 진송아는 무슨 일 있느냐 물었고 구강모는 아니라며 잡아뗐다. 구강모는 “모델 맡는 거 결정해라. 돌아가신 진사장님도 원할 거다. 너는 우리 회사 창립자의 딸이지 않느냐”라며 응원했다. 진송아는 구강모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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