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캔들미디어&더램프(주)[헤럴드 리뷰스타=박주연 기자] ‘쓰리썸머나잇’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액션, 스릴러 장르가 우세하는 최근 한국 영화의 흐름 속에서 코미디 장르를 내세운 ‘쓰리 썸머 나잇’은 오랜만에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일탈을 꿈꾸고 해운대로 떠난 세 남자 명석(김동욱), 달수(임원희), 해구(손호준)가 의도치 않게 마기동(윤제문)과 엮여 사건에 휘말린 후 벌어지는 이야기들은 관객들이 예상치 못한 곳으로 흘러가며 쉴 새 없이 웃음을 선사한다. ◇ 올 여름 정통코미디의 귀환 여친에게 지친 만년 고시생 명석(김동욱 분), 고객에게 지친 콜센터 상담원 달수(임원희 분), 갑에게 지친 제약회사 영업사원 해구(손호준 분)까지. ‘쓰리 썸머 나잇’의 캐릭터들은 어린 시절의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현 시대의 사회 초년생의 모습을 하고 있어 많은 관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공감 100% 관객들과 소통한다 김동욱과 임원희 그리고 손호준이 환상적인 연기 호흡으로 공감을 이끌어 내는 데 크게 기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미디영화지만청춘, 성장통의 느낌을 담고 있다. 세 주인공 뿐 아니라 영화의 감칠맛을 살려 준 조연배우 윤제문과 류현경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어 다섯 배우가 선보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시키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일탈을 꿈꾼다 영화를 보고 나면 떠나고 싶다는 충동을 일게 만드는 ‘쓰리 썸머 나잇>은 부산의 여름을 매력적으로 담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 약 2개월이 넘는 동안 배우와 제작진이 모두 부산에 머무르며 촬영을 진행한 <쓰리 썸머 나잇>은 대한민국의 대표 휴가지로 꼽히는 해운대의 휴가 풍경은 물론, 오륙도, 감천 문화마을, 누리마루, 달맞이고개 등 부산의 곳곳을 영화에 담아, 관객들이 스크린을 통해 마치 휴가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해 대리 만족을 느낄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영화를 더욱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공개한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은 7월 15일 개봉,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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