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지코가 음주운전 방조 논란에 휩싸였다.7월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가 탑승한 차량을 운전한 매니저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일으킨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8일 블락비의 멤버 박경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던 지코. 지코는 새벽 4시 경, 매니저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녹음실로 이동을 하려 했다. 그러나 매니저는 당시 면허 취소 정도의 만취 상태로, 결구 얼마 못가 접촉 사고를 일으켰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지코의 음주 여부와, 운전 여부를 두고 논란이 발생했다. 사고는 9일 4시경, 신고를 받고 유턴을 하던 택시를 지코가 탑승한 차량이 신호위반으로 접촉 사고를 일으키며 일어났다. 사고당시 운전석 앞 에어백과 조주석 에어백이 터지는 정도의 상태였던 사고. 다행이 지코와 일행, 상대는 경미한 부상으로 끝났지만 매니저의 만취에 논란이 가중된 것.
경찰 조사 결과 매니저의 혈중 알콜 농도는 면허 취소 상태였으나, 지코는 혈중 알콩 농도 0.000%로 전혀 음주를 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지코는 매니저의 음주 여부를 몰랐다고 밝혔으나, 한 기자는 사건 전에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사건이 공개되기 1시간 전. 청담동에서 추돌사고가 일어났으며, 블락비의 멤버 지코가 운전석에서 내렸다는 제보. 이어 지코가 운전을 했지만 매니저가 바꿔치기를 했다는 의심까지 샀다. 이에 경찰측은 CCTV와 블랙박스를 확인한 결과 바꿔치기는 아니며, 조수석이 파손되어 문이 열리지 않아 운전석을 통해 내린 것이라고 확인이 되었다. 이에 지코는 또 다시 음주운전 방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경찰측은 혐의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으며, '한밤'이 찾아간 법 전문가는 "넌 술먹고 운전해도 괜찮을거야" 라고 하지 않은 이상 방조죄는 아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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