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오는 8월 1일 출범 예정인 SK C&C와 SK의 합병 법인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내면서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제시했다.
양승우 연구원은 “SK C&C의 사업가치를 9조9천억원, SK가 보유한 지분가치를 2조5천억원, 로열티 및 임대수익 가치를 3조4천억원으로 평가해 산출한 전체 자본가치는 약 21조원”이라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합병후 배당성향을 이미 30%로 공식화한 가운데 남는 현금 흐름은 다양한 신사업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SK E&S, SK바이오팜과 같은 100% 자회사의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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