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본부세관(세관장 주시경)은 15일 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4개 업체에 수출입 안전관리 종합인증우수업체(AEO) 증서를 수여했다.
대한특수금속㈜, 삼금공업㈜, 유니램주식회사, 세방합동관세사무소 등이다.
AEO는 수출입 물류 업체의 법규준수, 안전관리 등을 심사해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로 공인하는 제도다.
AEO 공인 업체에는 통관절차상의 수출입 검사생략, 관세조사 면제, 관세조사 시 세관 사전 정보제공 등 관세행정 편의를 제공한다.
또 관세청이 주요 교역국과 체결한 상호인정협정(MRA)을 통해 외국에서도 통관절차상 동등한 혜택을 받아 통관소요시간이 단축되는 물류비용 절감 등 수출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대경본부세관 관계자는 “지역 관할 AEO 공인획득 업체는 35개(수출․입분야 등 48개 부문)로 앞으로 인증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제도 정착 및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