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가 정은우 유혹에 나섰다. 7월 1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강문혁(정은우 분)이 자신에게 넘어왔다고 착각. 본격적으로 유혹에 나서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예령은 혹시나 금복(신다은 분)이 문혁에게 자신에 대해 말실수를 할까 전전긍긍해하고, 결국 문혁에게 모든 것을 직접 밝히기로 마음을 먹는다. 10년 전 두 사람이 만났던 클럽에서 술자리를 마련하는 예령. 예령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술에 잔뜩 취해 인사불성이 된다.그러나 이 또한 예령의 작전 같아 보이기만 했다. 문혁은 술취한 예령을 집으로 데려다주고, 예령은 옷을 슬쩍 벗거나 문혁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주정을 부렸다. 문혁은 이에 마음이 동한 듯 했다. 다음 날 아침 어제 죄송했다고 말하는 예령에게 "취한 모습도 나쁘지 않았어요. 매력있었어요"라고 말한 것.
이에 예령은 그 말이 싫지 않은 듯 미소를 지었다. 또한 사업과 관련해 리조트 시찰을 가겠다는 예령에게 자신의 차로 함께 가자는 문혁. 문혁의 말에 예령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에게 넘어 온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예령은 리조트 실사를 가며 만반의 준비를 한 모습이었다. 예령은 문혁과 먹을 샌드위치를 준비해오고. 운전을 하는 문혁을 위해 직접 먹여주는 모습이었다. 이에 문혁은 맛있다고 감탄을 하며 "이러니까 꼭 애인이랑 놀러 가는 것 같다"고 말을 했다. 이어 샌드위치를 집으려다 실수로 예령의 손을 잡는 문혁. 예령은 "강문혁, 슬슬 시작된거지 우리?"라며 문혁의 마음을 다 잡았다고 자신했다. 한편, 금복은 예령을 만나 아빠에 대해 묻고. 예령은 끝까지 거짓말을 하며 아빠가 아파서 미국에서 못 봤던 것이라고 둘러댄다. 의심을 하던 금복은 이어 문혁과 혹시 사귀는 사귀냐고 묻고. 예령은 "그렇다"고 말한다. 금복은 예령의 말에 의아해 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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