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세종시에 또 하나의 폭풍이 몰려오고 있다. 세종시 3-2생활권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가 오는 8월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모아주택산업은 오는 8월 세종시 3-2생활권 L3블록에 들어서는 세종시 3차 모아엘가 더테라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작년과 올해 분양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던 3-2생활권의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0~18층 총 12개동, 총 498가구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152가구, 91㎡ 12가구, 99㎡ 3가구, 101㎡ 210가구, 108㎡ 18가구, 110㎡ 72가구, 117㎡ 16가구, 118㎡ 8가구, 126㎡ 7가구 등 총 498가구다.
특히 이 아파트는 최근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테라스하우스 등 신평면 설계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또한 3생활권 일대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어 향후 주거여건도 점차 개선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 2012년 세종시 1-4생활권 내 분양된 세종시 모아엘가 에코힐(M1블록, 총 403가구), 에듀힐(L4블록, 총 190가구)에 이은 모아엘가의 세종시 3차 물량이다.
단지 인근에 비학산이 조망되며 금강수변공원이 조성돼 산과 강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유치원과 초, 중교 부지(예정)가 가깝고 중심상업지구와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세종시 3생활권과 대덕테크노밸리를 잇는 도로가 2016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대전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배후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3생활권에는 세종시청, 세종시 교육청, 경찰서, 법원, 검찰청 등 주요 지방행정기관이 들어서는 행정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풍부한 관공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내년 창고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 개점도 앞두고 있어 생활 인프라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 일대에 마련됐으며 오는 8월 오픈 예정이다. 이 단지 입주기간 또한 3-2생활권에서 가장 늦은 2017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