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건우의 아이를 임신하는 세나의 모습이 그려져싿.7월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39회에서는 건우(윤종화 분)의 아이를 임신하고 강민(이동하 분)의 아이를 가진 것처럼 모화경(금보라 분)과 나머지 가족들을 속이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모화경은 강세나가 임신했다고 하는 말을 믿지 않았다. 모화경은 지금까지 너처럼 말하는 애들 많았다며 세나를 데리고 산부인과에 갔다. 세나는 회사 일을 핑계로 도망을 치려고 했지만 모화경이 지금 가장 급한 일은 회사일이 아니라며 세나를 검사 받게 했다.
세나는 긴장된 표정으로 결과를 기다렸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의사는 강세나에게 임신했다는 결과를 알려주었다. 세나는 반색했고 모화경은 좌절했다.세나는 모화경에게 “이제 제 말이 믿기시냐,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며 승리의 미소를 지어보였다.세나는 구강민과 동침하지 않았다. 다만 잔 척 분위기를 연출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일까.세나는 모화경을 보낸 뒤 차건우를 떠올렸다. 그리곤 “사랑? 그 따위 거 난 중요치 않아. 야망을 향해 달릴 뿐이야. 애 아빠는 중요하지 않아. 내 뱃 속의 아이는 내 애일 뿐이야”라고 말했다. 애 아빠는 구강민이 아닌 차건우였던 것이다.앞으로 세나가 아이의 아빠에 대해 철저하게 숨기고 구강민의 아내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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