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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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이종현과 공승연이 로맨틱한 댄스로 눈길을 끌었다.25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이종현과 공승연 가상 부부가 결혼식을 마치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종현과 공승연은 지인들을 불러 독특한 형식의 결혼식을 치렀다. 지압판 2인 3각과 물풍선 폐백 등 자유롭고 흥이 넘치는 분위기에서 지인들은 “오래오래 함께 하길 바란다”며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부러움을 보였다.물풍선 폐백까지 모두 마친뒤 두 사람은 정원에서 와인을 곁들인 애프터 파티를 벌였다. 이때 이종현은 “다른 사람들이랑 있으니까 자랑스러웠다”며 가상 아내 공승연의 미모를 칭찬했고, 이에 공승연 역시 “하객들이랑 같이 있는데 우리 남편이 최고였다”라며 서로에 대한 만족을 보였다.이런 기분 좋은 말들이 오고가며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고, 이종현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며 공승연에게 손을 내밀어 눈길을 끌었다. 이종현은 외국의 경우 부부가 된 기념으로 신랑 신부가 추는 퍼스트 댄스를 언급하며 그들 부부 역시 그런 분위기를 흠뻑 느껴보고 싶었음을 전했다. 이에 공승연 역시 “영화 같았다”며 놀랐지만 이종현의 이벤트가 기뻤다고.하지만 잔디밭에서 춤을 추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자꾸만 공승연의 하이힐의 굽이 잔디 흙에 빠져 걸음이 쉽지 않았다.

이에 공승연은 맨발로 댄스를 추겠다며 하이힐을 벗었고, 그에 이종현은 자신의 발을 밟으라며 기꺼이 공승연의 발을 발등에 올리고 스텝을 밟았다.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부끄러워하는 가운데에도 밀착한 상태에서 춤을 추었고, 그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보던 에릭남은 “이런 거 봐도 되는 거냐”고 민망함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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