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추신수가 모처럼만에 안타를 2루타로 연결시켰다. 오늘도 안타가 아닌 방법으로 2타점도 올렸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각 )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우익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4타수 1안타 2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3푼으로 여전히 부진한 상태다.
추신수는 1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상대 선발 우완 제레미 헬릭슨의 커브에 당했다.
추신수는 0-5로 끌려간 3회 1사 주자 2,3루 찬스에서 1루수 땅볼로 1타점을 올렸다. 4회엔 중견수 뜬공. 그는 3-7로 뒤진 6회 1사 주자 3루에선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다시 1타점을 추가했다.
안타 없이 8회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시즌 15번째 2루타를 쳐내며 내일을 기대하게 했다.
텍사스는 애리조나에 4대7로 져 5연패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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