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하이쎌 주가가 삼성 바이오 사업 투자 추진에 대해 수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이쎌은 23일 오후 1시32분 현재 전날보다 7.49%(125원)이 상승한 1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하락분 -2.34%를 하루만에 만회하는 분위기다.
전날보다 1.20% 오른 1690원에 거래를 시작한 하이쎌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940원까지 오른 뒤 1800원선 근방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삼성그룹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를 필두로 바이오 사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하이쎌이 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이쎌은 인공간 보조 시스템 개발과 세포치료제 개발 업체 라이프리버 등의 지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라이프리버의 바이오인공간은 지난해 말 삼성서울병원에서 급성간부전 환자를 생존케 함으로써 그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라이프리버는 빠른 시일 내 임상2상을 종료하고 바이오인공간을 세계 최초로 시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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