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에끌라 바이’ 출시…알코올 31도에 부드러움 매력

주류회사인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장 마누엘 스프리에)가 여성을 위한 ‘에끌라 바이 임페리얼’을 내놨다. 알코올 도수가 31도로 임페리얼 제품군 가운데 가장 낮다.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라움에서 ‘에끌라 바이 임페리얼(ECLAT BY IMPERIAL)’을 선보이고 있다. ‘에끌라 바이 임페리얼’은 ‘여성의 과일’이라 불리는 석류향이 가미된 위스키 베이스의 스피릿 드링크다. [사진제공=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라움에서 ‘에끌라 바이 임페리얼(ECLAT BY IMPERIAL)’을 선보이고 있다. ‘에끌라 바이 임페리얼’은 ‘여성의 과일’이라 불리는 석류향이 가미된 위스키 베이스의 스피릿 드링크다. [사진제공=페르노리카 코리아]

새롭게 출시된 여성을 위한 임페리얼 이름은 ‘에끌라 바이 임페리얼(ECLAT BY IMPERIAL)’. 에끌라는 광체(Radiance)를 의미한다. 여성의 빛나는 순간을 뜻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알코올 도수가 40도 이하이기 때문에 ‘임페리얼’이라는 위스키 브랜드가 제품명에 들어가 있지만, 위스키는 아니다. 대신 ‘스피릿 드링크(Spirit drink)’라고 부른다.

외모도 여성스럽다. 부드러운 곡선을 강조한 병과 은색의 캡으로 이루어져 있어 술보다는 화장품을 먼저 연상시킨다.게다가 여성의 과일이라 불리는 ‘석류향’이 가미돼 있다. 임페리얼에서 영감을 받은 부드러운 풍미와 산뜻함을 추구하는 여성 취향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31도의 알코올 도수는 여성이 선호하는 산뜻함을 주기에 충분해 보인다.장 마누엘 스프리에 대표는 “에끌라 바이 임페리얼의 출시는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여성을 위한 위스키 베이스 스피릿 드링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에끌라 바이 임페리얼은 앞으로 아이코닉 브랜드로써 트렌디하고 높은 안목의 감각적인 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시장에 어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품은 전국 주요 스피릿 바에서 7월 말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출고 가격(450ml)은 3만6300원이다.

박도제 기자/


pdj2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