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동두천)기자]동두천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 개최된 제251회 동두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14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결산 결과’를 승인받음에 따라,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30일 동안 시홈페이지 및 시보에 결산내용을 공시할 계획이다.

2014연도 동두천시 회계는 지방재정법에 의거하여 일반회계 1종, 기타특별회계 9종, 공기업특별회계 2종, 기금 7종이 설치·운영되었다.

결산결과는 예산현액 3491억9553만1360원, 수납액 3506억3327만2220원, 지출액 2794억8849만4800원, 다음연도이월액 436억7518만2310원, 보조금집행잔액 41억257만8960원, 순세계잉여금 233억6701만6150원으로, 최근 5년간 세입은 평균 1.5% 증가하였고 세출은 평균 0.8% 증가했다.

또한 재무제표상 재정상태는 총자산 1조6965억4406만305원, 총부채 592억5136만9411원,

순자산 1조6372억9269만894원으로 전년대비 3.4% 개선되었으며, 재정운영상태는 총비용 2256억6985만7389원, 총수익 2804억7307만673원, 운영차액 548억321만3284원으로 전년대비 29.9% 감소했다.

동두천시는 이번 결산 승인을 통하여 전체적으로 투명하고 건전한 회계질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2014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결산 결과는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되어 합리적인 동두천시 재정운영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