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분당판교=오은지 기자]카스퍼스키랩(지사장 이창훈)은 보안 제품 평가소 AV컴패러티브(AV-Comparatives)의 심사 결과 자사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Kaspersky Internet Security)'가 가장 높은 등급인 '어드밴스드(Advanced)+' 등급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AV컴패러티브 성능 테스트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두고 보안 솔루션이 컴퓨터 성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평가한다. 파일 복사, 데이터 아카이브 생성, 애플리케이션 설치,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PDF 문서 열기, 온라인에서 파일 다운로드시 PC 성능 변화 등을 모니터링한다. 여기에 'PCMark8'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 검사가 추가된다. 테스트는 인텔 '코어i5' 중앙처리장치(CPU), 4GB 램, STAT2 하드디스크를 탑재하고 윈도8프로 64비트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PC에서 이뤄졌다.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는 165.7점을 기록, PC 자원(리소스) 사용량이 적은 솔루션 중 하나로 인정 받았다.티머 비야치브(Timur Biyachiev) 안티 맬웨어 연구책임자는 "악성 소프트웨어 치료 제품은 의약품과 공통점이 많다"며 "치료를 하면서도 PC에 해를 입히지 말아야 하는 제품 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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