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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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김태훈이 위기에 빠졌다. 21일 방송된 tvN ‘신분을 숨겨라’ 에서는 작전 수행 중 함정에 빠지게 되는 민태인(김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시각 수사 5과 팀원들은 고스트가 나타나기로 되어 있던 자선파티에 잠복해 있었으나 고스트의 흔적은 발견할 수 없었다. 단독으로 작전을 수행하던 중 민태인은 자신이 고스트가 놓은 함정에 빠졌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그리고 얼굴을 가린 신원미상의 남자가 민태인에게 달려들어 단번에 그를 제압해 기절시키는 모습이었다. 장무원(박성웅 분)은 고스트의 의중을 알 수 없어 고민에 빠진 모습이었다. 이때 차건우(김범 분)은 고스트의 오른팔인 엄인경이 독을 먹이려 했던 세 사람이 각각 국정원안보수사국장, 경찰청장, 중앙질병관리선터 소장이라는 것을 말하며 이미 소각한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 가능성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했다.

결국 뒤늦게야 고스트의 진짜 목적이 드러나고야 말았다. 남인호가 경찰에 체포당해 바이러스를 빼앗기기 전 소량의 바이러스를 누군가의 몸에 주사한 흔적이 발견되었던 것. 이 바이러스는 96시간 이상의 잠복기를 거쳐 활성화가 시작되면 감염자의 혈액에서 배양을 시작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누군가의 몸을 이용한 것 같다” 라며 곤란에 빠진 수사 5과는 고스트에 의해 ‘인간 바이러스’ 가 된 목표물이 다음 아닌 민태인이라는 것. 그리고 그가 지금 연락두절이 된 상황이라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아버려 경악하는 모습이었다. 민태인이 혼절을 한 상태로 고스트의 하수인들에게 납치된 가운데 고스트가 목적으로 하는 바이러스가 국내에 살포될 것인지, 또한 민태인이 목숨을 지킬 수 있을지 극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민주(윤소이 분)의 숨겨진 가족관계가 드러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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