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근 대세로 떠오른 요리연구가 백종원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그의 집안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백종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치있는 입담과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백종원은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과 올리브 TV ‘한식대첩3’ , 그리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에서 큰 활약중이다. 백종원의 구수한 사투리, 솔직하면서도 재치있는 입담, 소탈한 성격, 기발한 레시피 등. 그만의 매력에 시청자들은 빠져들고 있다.

장교출신인 백종원은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 학사 출신에 사학재단 집안, 그리고 현재 사립고등학교 이사장자리까지 겸하고 있다.

그는 충남 예산의 만석꾼 증손자로 태어났고, 할아버지가 예덕학원(예산고·예화여고)의 설립자다.

이에 백종원은 2012년 5월 제 11대 예덕학원 이사장 자리에 올랐다.

또한 백종원의 아버지는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이며, 백종원의 삼촌 역시 충남경찰청장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원의 배경과 관련, 강용석은 과거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호박씨’에서 “백종원 씨가 초반에 사업 실패를 많이 했었다. 그런데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집안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백종원은 현재 총 27개의 음식점 브랜드와 426개 점포를 갖고 있는 사업가로, 연매출만 7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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