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맑은 하늘 아래 낮 동안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운 가운데, 모공각화증으로 인하여 마음 놓고 노출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다리 모공각화증과 팔 모공각화증과 같이 여름철에 자주 노출되는 부위에 모공각화증이 있다면 결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모공각화증은 인체에 별다른 불편을 불러오는 질환은 아니지만, 외관상의 이미지를 중요시 여기는 현대 여성들에겐 콤플렉스가 될 수 있다. 모공마다 오돌토돌 돌기가 솟아있어 닭살처럼 보이는 닭살피부의 모공각화증은 언제 치료 받는 것이 좋을까.모공각화증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에 대한 대략적인 통계를 살펴보면 초봄인 2~3월부터 환자들의 내원이 잦아지기 시작하여, 한낮의 기온이 올라가 반팔을 입게 되는 4~5월엔 방문자 수가 많고, 휴가 직전 혹은 다급히 오시는 환자들이 6~7월에 상당수인 것으로 확인된다. 즉 짧은 옷을 입게 되는 계절에는 외관상 모곡각화증으로 인한 문제가 두드러지게 되므로 환자들은 치료에 적극적이다. 대게 닭살피부 치료를 시작하면 피부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동시에 돌기와 착색이 있는 피부 층의 재생을 유도하며 새로운 피부가 올라 올 수 있도록 시술이 진행된다. 증상 정도에 따라 시술의 횟수와 기간에 차이가 있다. 보통 2주 간격으로 최소 3~6회 정도 시술이 진행되며 총 치료기간은 짧게는 2달이내지만 증상에 따라 3달 이상 소요 될 수 있다. 이와 같이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는 시술이므로 여름철을 미리 대비하여 시술을 받는다면 적어도 초봄에 시작하여 초여름 이전에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다.모공각화증 치료는 미세침 치료와 한약추출물 투입을 통해 이루어진다. 모공각화증이 심한 부위에 한약추출물을 피부에 침투시켜 천연 필링 효과를 얻어냄과 동시에 태반 추출액을 함께 흡수시킨다. 이러한 천연필링 시술은 각질 제거뿐만 아니라 영양과 보습 부분에도 효과가 좋다. 기본적인 치료로도 피부의 오돌토돌한 느낌은 거의 사라지며 정도가 심한 모공각화증이 아니라면 만족할만한 수준의 피부 톤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모공각화증의 치료가 반복될수록 피부가 매끈해져 모공각화증이 개선될 수 있다.모공각화증은 치료 후 관리도 중요한데 우선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수분을 보호하며, 닭살 부위를 때 수건을 이용하여 미는 것은 피부건조를 악화시키는 행위이므로 절대 삼가야 한다. 또한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여 모공각화증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고 몸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는 운동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화접몽 한의원은 모공각화증 치료를 비롯해 여드름, 여드름흉터, 지루성피부염, 모낭염, 편평사마귀, 탈모 등의 피부질환 치료를 진행하는 네트워크 한의원으로 현재 서울(압구정, 강남, 대학로, 신촌, 강서/목동, 천호), 인천/경기(일산, 분당, 인천, 부천, 수원), 충청/영남/호남(대전, 청주, 천안, 부산, 광주)에 걸쳐 전국 16개 지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치료 전후사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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