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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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송아에게 당했다.7월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37회에서는 세나(김민경 분)에게 지지 않고 한 방 먹이는 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브의 사랑’에서 송아는 친구에게 전화해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송아는 화장실에 자기 혼자 있는 줄 알았지만 세나가 화장실에 있었다.세나는 송아의 목소리를 듣고 나오며 “내가 돈 빌려줄까”라며 빈정댔다. 진송아는 세나를 무시하고 그냥 가려고 했다. 그러자 세나는 “수습사원이 감히 팀장 말을 씹어? 팀장 눈 밖에 나면 바로 아웃인 거 몰라? 너 이 회사 악착같이 다녀야 하잖아”라고 말했다.

세나의 말에 진송아는 비웃음이 담긴 미소를 띠며 “주의하겠습니다. 팀장님. 팀장님 가 봐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었다.강세나는 “친구로서 말하는데 언제까지 여기 있을 거야. 기운빼지 말고 우아하게 떠나”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진송아는 “네가 뭔가 착각하는 거 같은데 내 상사는 네가 아니라 구부장님이야. 나한테 이럴게 아니라 네 팀원들이나 챙겨”라고 비아냥댔다.그러자 강세나는 “제법이다. 질질 짜기만 할 줄 알았는데. 언제까지 웃을 수 있나 두고 보겠어”라며 이를 갈았다. 자신의 사무실로 돌아온 세나는 제 화를 참지 못하고 성질을 부리며 “진송아 아직도 여유작작이라는 거지? 언제까지 그럴 수 있나 한 번 지켜보지”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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